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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space 로스트 인 스페이스 일시즌 감상완료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9:19
요즘 넷플릭스를 통해 미드를 본다. 지인에게 권유로 보기 시작했으나 한 시즌을 1주일도 안 되에 전부 정리했다. 꽤 재미있었다. 현재 2시즌까지 나 왔다. 최근 들어 이후 시즌이 제작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시즌부터는 좀 천천히 아끼고 보자.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이 작품을 알고 보니 리메이크 작이었다. 원작은 원래 소설로, 이전에 내가 태어난 후 인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로 방송되었던 작품이었다. 장르를 보면 코메디 드라마. 가장 최근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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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65년에 방영된 로스트 인 스페이스 보니 기본적인 등장 인물의 이름은 마찬가지였다. 우체통에 자신있는 저 노신사가 누군지 모르겠어. 그 부분은 각색된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보다 요즘 영화로 리메이크돼서 자신있게 나왔어 이것은 지금의 드라마와 평등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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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로스트 인 스페이스(1998) 영화에 들어 그래픽의 발달로 본격 SF물이었다. 등장인물을 한눈에 볼 수 없다. 그것은 아마도 이번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추가된 인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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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가족 로빈슨 한 시즌(20하나 8.4)-넷플릭스 판 한가지 말부터 품질이 매우 됐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눈 덮인 이름 모를 행성의 풍경은 실로 장관이었다. 그래픽인지 실제 지구의 한 모습인지는 알 수 없다.등장인물의 주인공 대가족은 로빈슨 씨였다. 이름에서 왠지 로빈스 굿소가 떠오르는 것은 과일뿐인가? 처음 부분도 비슷하다. 다만 시대가 바뀌어 등장인물이 다수가 되면서 더 복잡해졌다.기존의 리뷰 형식처럼 써 보면요.원작: 어윈 엘란 프로듀스(감독): 닐 마셜. 젝 에스트린 존 자시니 외 촬영지: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 장르: SF 판타지, 휴먼 내용 스토리: 지구에 혜성이 충돌해 급격히 악화된 공기질. 호흡기를 붙이지 않으면 밖을 과인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우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24번째 이민단으로 선정된 로빈손 대가족은 레졸루트로 오른다. 레졸루트가 새로운 곳으로 향하다 문제의 습격을 받는다. 따라서 예정에 주피터호를 타고 가출하하게 된다. 문제의 별에 불시착한 로비슨 대가족에게 가끔 희귀한 생존의 위기가 오지만 등장인물 부분은 따로 내 감상을 그 뒤에 적어보려고 한다. 각각의 인물을 자기 이름을 분석하다. 등장인물 : 모린 로빈슨(몰리 파커) - 로빈슨가의 어머니로 우주항공의 박사였다. 이 드라마의 사실상 리더이자 브레인 역할을 한다.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 같다.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슈퍼맘이었던 존 로빈슨(토비 스티븐스) - 로빈슨가의 아버지이자 군인. 발군의 신체능력으로 든든한 동료 역할을 한다. 오랫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던 죄책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더 뜨거운 대가족을 지킨다. 그리고 점점 대가족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윌 로빈슨(맥스웰 제킨스) 하나세 - 로빈슨 가문의 아들로 원래는 이주자 시험에 떨어진 인물이었다. 말썽꾸러기이기도 하지만 피스메이커이기도 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년이었다. 순수한 마소음 때문인지 극중 로봇과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주디 로빈슨(테하나 러셀) - 로빈슨가의 양녀로, 의사의 수업을 듣고 있는 수습생이었다. 보수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극중 의사, 즉 힐러 역을 맡고 있지만 오히려 주위의 도움을 받으며 성숙해 간다. 페니 로빈슨(미과 샌 드 월) - 로빈슨가의 딸로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작가 염원이었다. 극중 과감한 성격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인물이었다. 심각한 귀취에도 밝은 마인드 덕분에 드라마에서 비타민 같은 역할 같다.스미스 박사, 준 해리스(파커 포시) - 동생을 사칭해 탑승한 준범죄자였다. 이 드라마에서 악역을 그 뒤에 맡고 있다 스스로 그룹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지만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한다. 계속 어근과 인고어근과 인다가과인 중에는 정체가 탄로난다. 마지막 수단으로 로봇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게 된다. 로봇(브라이앙・스치ー루)키 2m-불시착 달음에에서 맨 그와잉겐 우주 생명체 있다. 윌이 산불을 구해주면서 그의 경호원처럼 옆에 붙어다니며 그의 말을 듣는다. 강력한 힘으로 극중 무기 같은 존재였다.돈 웨스트(이과인시오 세리치오) 이주민이 아닌 선박정비사로 술 밀수를 한다. 뻔뻔해서 돈을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미 있는 캐릭터다. 로빈슨 대가족의 도우미 역할을 한다.감상평은 그 뒤로 미룬다. 아직 완전히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시즌에서 별탈출은 성공했지만 순의 욕심 때문에 전혀 다른 곳으로 워프했다. 또 하나의 세계에서 생존전쟁이 벌어질 것 같다. 아마도 로빈슨 대가족들은 단결해 살아남지만 곳곳에 있는 돌발귀취가 어떤지 궁금하다. 2시즌 천천히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