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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엠트론] 트랙터는 또한 LS엠트론!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현장을 가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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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반갑습니다. LS대학생 기자단 5기 한 용욱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귀농귀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도시 사람들이 농촌 땅으로 옮겨가 농업에 종사하면 귀농, 종사하지 않으면 귀촌이라고 합니다. 정년퇴직 등 노후를 보내는 분뿐만 아니라 젊은이의 귀농귀촌이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지자체, 행정 등 여러 곳에서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연합 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20하나 9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가 지난 4월에 개최되 옷슴니다.바로 요기.에서 3일, LS에 토론이 자사의 트랙터와 농업용 드론 등 다양한 제품을 자랑했대요. 더 자세한 이 스토리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박람회에 방문해 봤어요. 또 LS엠트론 부스에서 음당 님과의 인터뷰도 했습니다.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아주 최근 부터 재미있고 새로운 자신은 박람회 현장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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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19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는 양재 AT센터에서 열리옷슴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재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 등록을 한 후 박람회 현장에 들어서자 정말 많은 지자체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소견보다 큰 규모에 놀라 체험 부스도 다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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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가 많은 부스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곳이 있었습니다! 전시장안에왜트랙터가?? 여러분의 예상대로그곳은LSM트론부스였습니다. 반갑지 않은 감정으로 부스를 방문하여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누워보았습니다.지금부터 LS엠트론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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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번 박람회에 LS엠트론이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LS엠트론은 연합뉴스와의 협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있으며, 직접 알려드리기 위해 과오 부분도 있으며 LS엠트론 기술교육아카데미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Q. LS엠트론 기술교육 아카데미 설명 부탁드립니다.LS엠트론에서는 직접 트랙터 정비 기술과 사출기 사용법 등을 실습 교육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교육들은 귀농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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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농기구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할 것이다! 농기계는 주로 귀농인을 위한 소형 트랙터를 우선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상품이 이번 부스에 마련된다 MT의 1개네요. 아내 sound부터 큰 논을 농사짓기보다는 작은 밭이 자신의 과수원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위해 다용도의 작은 모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더 넓은 밭이 제 논으로 옮겨지면 더 높은 마력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귀농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 LSM트론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주사업이 농기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예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면 새 국내에서는 LS에 토론이 트랙터의 매출에서 1개 등에서 농민의 편에는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농 의견을 듣는 분들에게 우리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박람회 참가 이유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Q. 부스 앞에 전시되어 있는 MT를 하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트랙터는크게본체부분과작업기로구성되어있습니다. MT 하나의 본체는 중간 운전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장비된 여러 장치가 작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 삽 모양을 한 로더는 흙을 짧은 거리 운반하는 작업기이고 본체 아래에 장착된 미드모어는 쉽게 스토리를 만들어 제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에 붙여진 표준 포크 레인이라고 불리는 이 작업기는 백 허모(Back hoe)이라는 역시 1개 굴착 작업에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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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MT1을 보면 느끼는 것은 너무 작은데 많이(?)작업기가 있다는 점이다. 원래는 혼자 주택 생활이 1조 같은 북미 고객들을 타겟팅한 지에품이옷우 나 요즘 국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국내 트랙터의 특징은 벼 농사를 위한 타이어의 홈 깊이가 너무 깊은 디자인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MT1은 산업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 타깃층을 주말농장이 과민 귀농하시는 분들 중에서 과수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Q. 현장에 참여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나요?귀농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부스 방문 시 우선적으로 LS엠트론의 인지도를 각인하는데 의지가 있었습니다. 매출 1위라는 예기를 하면' 와서 중견 기업이었고 나!'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에도 많은 분들이 전시한 MT1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하고 주는데요. 1팀이 이 소견하는 트랙터와 달리 다양한 작업 장치를 달고 있으니 많이 놀라표정도 보았습니다.역시 방문객뿐만 아니라 함께 박람회에 참가했던 지자체 관계자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저희 교육아카데미에 관심을 갖고 단체로 교육을 신청하고 싶다는 뜻도 전해주셔서 지자체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된 것 같네요.​ Q. 최근 LS엠트론이 집중된 뉴스 특집, 기술이 있다면 무엇 1인가요?최근 LS그룹 전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각 계열사마다 이와 관련된 사업부가 생겨있습니다. LS엠트론도 DT와 관련된 트랙터 사업이 있습니다. 위성의 GPS를 이용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하과나 트랙터의 직진 자율주행으로 이 기술을 통해 사람이 없어도 농지에서 직진할 수 있으며, 트랙터가 직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드론 자율 운행 기술 등 현재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와 있으며, 곧 출시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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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LSM트론부스에 다녀온 것 같지 않아요?바쁘신 와중에 아주 자세히 대답해 주신 LSM트론 이재우 과장님께 감사의 사연을 드립니다.앞으로도 뜻깊은 신기술을 마음껏 출시할 LSM트론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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