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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롬프트일삼이 - ALBUM RE:COMPOSING PROJECT PART.2 / 04 : 미야(MIYA) '그대는 자신의 꿈이었어요' (일990.일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1:10

    3개월 만에 재개되는 프롬프트 1별이 Album Re:composing ProjectPart.2에서 인사 드립니다.총 29장의 앨범을 올해 하반기에 소개한다.본 작업은 숨은 가수나 노래, 앨범을 홍보하기 때문에 2010년부터 마련되어 LP 나쁘지 않아 TAPE으로 나쁘지 않고 온 썰매 방들의 전 소견을 재현하고 CD포맷으로 나쁘지 않고 온다면 어떻게 나쁘지 않고 올까? 하는 소견을 그 다소리아 디자인을 여러분에게 피로합니다.내부적인 문재로 인해 연재가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본 포스팅에는 앨범 재발매 뉴스가 아닌, 키위지컷만요해외파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 궁의 3번째 앨범. 전곡을 Jack Lee라는 기타리스트로 싱어송라이터가 작업. 미야도 2곡의 자작 곡을 앨범에 게재했다. 한대수가 '너의 소견에'라는 곡에 작사가로 참여했습니다.타이틀곡은 너는 나쁘지 않은 꿈이었어요로 작사가 박건호의 감성적인 터치와 미야의 여린 보컬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이 사항은 1989년에 발표한 2집에 타이틀로도 활동한 '어느 날'를 이듬해 1991년부터 후속 곡에 눌렀다는 것입니다. 기위 활동한 곡이었지만, 예쁘지 않아서, 미야 측에서 아쉬웠는지, 편곡을 거치지 않은 원곡 그대로 신곡처럼 활동한 적이 있다.궁은 1988년'여성의 마리 썰매 타기'에 데뷔하고 꾸준히 소리액 활동을 헷우나프지앙, 4장의 정규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보기 드문 여성 싱어송라이터여서 아쉽다.본 앨범 카바ー지에디쟈잉은 2집의 사진을 차용하고 궁의 매력이 강조된 버전에서 표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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