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추천] 과인의 마더 (I am mother,2018) 스릴러&SF 영화 추천 및 후기 View~ 이야~~

안녕하세요~!지난 몇개월간 1에 치여서 포스팅을 얻지 못했군요. ᅲᅲ

오핸시는 넷플릭스 독점작 '나쁜 마더(I amother)'를 소개하려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원제는 아이엠머더인데 한국에서는 나쁘지 않은 머더..? 좀 비꼬는군요. )​ https://youtu.be/N5BKctcZxrM

<넷플릭스 '내 맘' 공식 트레하나러>

한 우주함(인류재건시설)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인류는 먼저 멸종하고 한 로봇에 의해 인류 재건을 위해 수많은 인간배아 중 하나를 골라 배양하게 됩니다.로봇은 친자녀로 정성껏 아기를 돌보게 됩니다.아기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고 소녀는 자신을 돌보고 준 로봇을 '어머니'라고 부르고 로봇은 소녀를 '딸'이라고 부르게 됩니다.엄마는 호기심 많은 소녀에게 밖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 절대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경고를 해요.하지만 그만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은 사람의 감정이잖아요.

결예기 소녀는 엄마가 잠든 사이 (충전) 밖으로 도망가려 할 때 엄마가 예상한 대로라면 밖에 아무도 없을 텐데 문 앞에 있는 외부인 한 여자가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다며 서둘러 나쁘지는 않다를 안으로 넣어 달라고 부탁합니다.결예기 안에 들어가게 된 외부인... 로봇(어머니) 몰래 외부인을 은신처로 안내한 뒤 이런 저런 스토리를 나쁘지 않게 만들어 버리는데, 외부인은 그 소녀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 됩니다.밖에는 괜찮은 사람(동료)들이 있고, 소녀와 함께 지내는 로봇은 살인마라고 생각해요.그리고 나와 함께 이곳을 도망가지 말자고 유혹하는데 소녀는 충격을 받아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큰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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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영화의 특성답게 잔잔하면서도 반전 영화를 원한다면 나의 마더(아이암 마더)를 꼭 한번 보세요.제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ps. 이번 장마철이 끝나면 곧 여름 꽃의 폭염이 시작되겠네요.

항상 물을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