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마니본인!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상수동 수제버거 맛집! 테이스티 버거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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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일에도 여전히 영화 글이 아닌 먹방 콘텐츠를 들고 왔네요 야근에 이사까지 겹쳐 사실 할 일이 많은데 출근 전 여유로울 때 갔던 버거집이 너무 만족스러워 가끔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은 길인 제가 쉽게 갈수록 소견보다 쉬웠습니다! 상수동 카페거리를 가면 여러 골목들이 본인이 와요. 거기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나는 브레이크 타입니다보다는 조금 1치쿠와 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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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가 너의 무 맛있다고 칭찬해주고 다양한 조언을 통해 개발된 수제 버거가 있습니다. 평소 대식가로 알려진 가수 테이의 명성과 달리 버거가 소견보다 크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요? 주문한 메뉴가 나쁘지 않으니까 일단 반으로 잘라 먹어야 할 정도로 양이 적지는 않았어요. 칼로리가 높아서 배도 부른거에요.(사실 제가 섭섭하기도 해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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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라켄 버거와 에그마니 버거로 콜라로 주문했어요. 들고 먹기엔 외모보다 크기 때문에 칼로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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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반, 본인 나눠먹는데.シ シ シ シ ァ. 그게 더 맛있네요.ヘ헤무ヘ헤무ヘ헤무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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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자튀김도 제 사랑하는 케첩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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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25,000원의 테이 사장이 직접 뽑아 주는 내장 파괴 버거를 꼭 먹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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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맛있는 먹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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