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편도염 입원/퇴원 : 눈충혈 원인은 열 알레르기 ? 이야…

에표은도염 입원기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3의 시발~5시발(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 일입니까, 이제서야 마무리를... =_=​ 에표은도염 우리 딸은 총 5쵸쯔을 입원하고 오 한상차림 것 같는 대로는 3쵸쯔브토 5최초(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 때에도 사랑 간호를 하거나 걱정을 하거나.괴로운 부모님도 화이팅!아프고 자신감은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네요. 힘내요!가끔 이 약이니까 곧 자기한테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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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포스팅은 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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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3개 다음, 지금은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렝망에에에 나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 시계는 너희들 사이에서 한 장씩 움직이고 우리는 제때에 식사를 먹은 적이 한번도 없어.이날도 도나 낮식 사웅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가능하면 낮잠을 방안이라는 아이이지만, 낮잠을 2태 테러 정도씩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또 쿨쿨 쿨노힘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의 힘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 맞나.벌써 멍청하네요. 애들도 다 잘 자고 약 기운으로 잘 자는 것 같네(?)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 소리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점점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 결론적으로 퇴원정도 되니 그런 소리는 거의 없고 잘잤어! 모두 편도염이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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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임 잼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하나 필요 없욧눙데 소아과인가요 하나도 낮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임 잼 크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임 잼을 다칩니다라고 하면 봐서는 월요일의 하나로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첫 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 소리)​ 다시 예기하지만 그냥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오죠케(동양 하나)바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하나하나 계속 눈 때문에 ᅲ_ᅲ 아기는 아프다고 짜증 나서 자기가 하고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대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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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부산에서 시부모님이 손녀 병문안을 오셨다.입원 내내 언짢아+어머니 감치셨던 울공주는 기분이 좋았는데 또 짜증을 내면서 나만 찾고. 안아주는것도 꼭 나만 안아줘야 한다고 말하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고 안된다고 아빠가 안아줘도 싫다고~ 엄마따뜻히안아야한다고하고할머니도반가웠는데나중에는눈도안주고엄마아빠즉시남편하고점심먹고가라고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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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병실에서 또 단둘이서 가끔 둘이 있을 때 가장 편해야 그 곰 인형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보라니깐 거짓 없이 대충 유사에 그렸으니까 알키는 또 감동 x하나 00000​ 네. 전혀 안 닮았죠?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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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달라는걸 계속 그려줬더니 색칠은 짜르륵짜르륵! (무슨 공장이냐ᄏᄏᄏ) 스케치북 가져와서 다행이야- 하루 처음으로 스케치북 하본인 로 퇴원까지 즐겁게 놀았어♥ 역시 아이 입원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꼭 가져야지~ 어른이야. 휴대폰 주인끼리만 자고, 놀고, 하루가 실전일거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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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1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세번 네번 가끔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어 놓아 주셨어요-약도 하루 세번 제대로 먹였다. 먹기 싫다고 맛 없다고 먹는 1번에 토쟈싱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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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좋을땐 아빠한테 해맑은 미소를 짓죠?그러다가도 감정이 안 좋으면 아빠 가라고 난리죠.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니 어쩌지? 너 이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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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초 자기 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섭취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기운이 없고 입맛도 별로 없었던 나보다... 자신도 그때 소화하지 않고 환자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섭취, 국, 반찬인데 요즘 먹으려면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음식을 주세요 짠 음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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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 2일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아이가 들고 와서 식사를 할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급고 있으니)옆의 애가 계속 예기시켜서=_ 죄송하지만 커튼을 치고 탭 보며 식사 먹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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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내고 바래고 우리는 1층 한바퀴!그렇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는 듯한 모습에 아이,는 더욱 sound이 놓이는 것 같아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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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낮잠을 잘 잤나?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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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토끼! 링거를 받는 접시가 하필이면 토끼라서 무척 기뻐했어요.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정확하게 받침대를 대고 있기 때문에 아프다는 sound를 한 번도 안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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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북기.. ゚_゚아무리 아침이라지만 이 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은 아이인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왜 자기 자식이 탔을까? 좋아! 당하는 건 월요일이야. - 드디어 안과 진료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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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안과 콜만을 기다렸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떨어지라고 하고 빨리 안과 테요옴+_+!​ 편도염, 눈의 충혈.진찰 결과 눈의 병은 없고 고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소아과 교수가 주셔서 쥬이에키 내도록 넣은(효과는 1번 없었다) 안약은 훈수라는 항생제 성분이 있어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요즘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빨리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 ᅲ_ᅲ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치고 엄청나게 전쟁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거 넣고 정말 좋아지는 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한씨름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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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가서 편의점 들렸다가 다시 스티커북 하과의 겟하신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했으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거리가 없어서....か_か_か_か내 지긋지긋할거 같아서 다시 사줬어.퇴원해서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해도 너무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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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면 안 먹겠다고 한 초코빵지금 식욕이 좀 살아나니?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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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트레타는 무슨 죄야...어차피 버리는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철썩철썩!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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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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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본인은 무섭네요.두 눈이 다 빨갛게 생겼고 目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돌아봐도 정말 견디기 싫은 순간.그러던 중에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하나뿐인 뺨에 찌르는 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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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뭘 그리는거였더라.. 긁어서 지금 이목구비도 잘 그리는 우리 아이! ( )울음)1반(?)들이 보통 보러는 모르는 것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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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근 때만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까지 도퇴를 못하는 사람인데 목이 걱정되는지 입원 기간 동안 어떻게 빨리 올 수 있는지.어쨌든, 별로 갖고 싶지는 않았지만, 병원에서의 식사는 더 즐겁지 않아.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밖을 돌아다니면서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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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섭취 내내 섭취를 아주 조금밖에 먹지 않았던 내 딸 __교교수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목이 당신 부었다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하셔서 그만 sound를 놓았다.아무튼 저희끼리만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뱃속에 있는 너의 동상이 먹고싶다고, 그냥 내가 먹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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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 첫번째는 퇴원인데 저번주부터 진짜로 머리를 못감아서 가려운건지 계속 긁고 있어서 몸상태도 어느 정도 좋아진거 같고. 남편 집에 가기 전에 씻으면 제 기분이 상쾌해져요.(본인도 전날 처음이라서 잠깐 본가에 가서 씻고 왔는데 혼자 홀가분하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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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침대는 월요일 1에도 환자가 잠시 스쵸지 자신이 갔지만.. 다인 진짜 즉석 옮겨서 - 퇴원 전날에 또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요러쿵조러쿵 자신이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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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ng1작 자는 아이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혈액 검사 결과가 나쁘지 않지 않고 와서-1단 교수가 결과 나쁘지 않아서 온 대로 보고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두근 두근+_+​ 조금 있다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그때 하나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훨훨 감사할 것 ㅠ_ㅠ 우리 딸 제1고생 많았다 ♥

이틀동안 외래진료를 오라고 해서 그때까지 가능하면 어린이집에 보내준다고 해서 약간 좌절했는데 암튼 원래는 근무시간 중에는 바빠서 못과 남편인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해서 준비했는데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제발 두 번 다시 올라오는 스토리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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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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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일주하러 본인이 갔다가 집에 와서 또 기절...^^ 소음... 요즘 자고 밤은 어떻게 자?그런데 본인도 덱무 피곤해서 에이 모르겠다,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테테로울 이상 잤다고 할 것입니다.잘 기억은 안 보는 인지를 4가끔 근처 끼얹은 듯이;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본인 피곤헷겟 본인과 알고 그대로 둔^^역시 집도 병원에서 잔 건 잠이 아니었어, 본인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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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퇴근한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갔다가 집에 먹을것도 없고 쇼핑도 할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마트에서 장난감 도둑맞고 장난감은 얼마든지 사줄테니 진짜 아프지말고 진짜 아픈 너 보는 내내 엄마 아빠 심장이 뛰고 흉곽 터지는 줄 알았어...?

아뭏든 당초 40번과 고열을 겪고 그뎀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기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그와잉 갔다.그 후, 발톱을 깎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잘못해서 빠졌는지, 또 과도했었고...? 열화는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조금 올라왔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뒤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일 정도를 넣으면 좋아지고!그 뒤 우연인지 뭔지-_-...안약을 넣다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 아래과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제 아내가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말했는데, 뭐야..?) 목이 심하게 붓고 말 것 같은, 잘 때마다 과인했던 코막힘은 퇴원 부근에서 좋아지고, 퇴원 후 며칠 후부터 목마른 듯한 목소리가 과인해서, 따로 이비인후과로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았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먹고 금방 좋아져!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뒷스토리는 이 정도? 어쨌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온 sound에게 당신 매우 감사한 시각! 지본인으로 보면 모두 커지는 과정이었고 본인이 되고 싶은데 그때는 얼마나 본인도 무섭고 초조했던가.. 본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오르는 곳이니까 어쩔 수 없다.하지만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로, 그래서 더 먹는 항생제로는 섭취할 수 없는 열이었을 것이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단독 견디며 고생시키는 것이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다시 소소교은도 미안하다 감정..​

​ 어쨌든!드디어 편도염, 고열 입원 1기를 마칩니다. 저에게 댓글로 아기 상태 스토리를 쓰면서 질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댓글에 써놓은 이야기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나요?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응급실에 가 봐야 할까요?이런 질문에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어요. ᅲ_ᅲ바로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의 결정이다! 제가 앞의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저희 아이는 해열주사가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근데 효과가 있는 애들도 있대요. 이것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아기의 고열의 경우 편도염이 심하고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괄지만 첫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고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 ​ 이것도 제 자녀의 경우가 이렇게 했을 뿐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1이니까 ㅠ_ㅠ 나는 단지 자신이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그런 사례와 공유하기 때문에 포스팅한 것 1풍이라프니다.​ ​ 소아과 선생님이 이야기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이상 또는 꼭 될 고열이 해열제와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말했고, 제 생각도 그래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 ᅲ 나도 떨어질거라 생각했지만 결스토리의 열이 전혀 내려가지 않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 - 아무튼 우리 아기를 포함해서 모든 아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