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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5:18

    20하나 9년 6월 301 1도 1​ ​ ​ ​ 어제 자기 전에 해열제 한번 3시에 해열제 또 한번 복용. 그런데 3시에 자는 거 깨워서 해열제 먹이 통과 거부하고 옥신각신하다가 잠에서 깨어난 서울·은.아우...3시 반부터 잠이 깨서 자지 않는다.나는 도중에 깨어나기 위해 정예를 토할 뻔했지만 잠들지 못하는 게 고통이라고.서울 소운은 한숨도 못 자고 일어나서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느라 잠들었다.이때가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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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잘 줄 알고 준비한 김에 빨리 병원에 갔다 오려고 안고 과인 왔는데 깼어.댁 졸리지 않아?병원에 가지 않느냐고 계속 친친데고 1단 신청만 하고 킨더 조이에 초대해서 전부 먹어 병원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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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성이 아니라 다행히 편도가 붓고 열이 났다고 한다.소은이 잘 붓는 필약 약 약 약 1상자 받고 바로 먹고 커피 한잔 의문, 아버지의 햄버거 의문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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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내니까 이렇게 까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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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는 괜찮아? 어머니께 실례장.


    ​ ​ ​ 오항시 날 전 약속이 들어 있어서 열도 좀 내리고 집에서 구이, 볶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천으로 출동~40분 정도 차에서 자는 감정이 나빠져서 그 좋아한 마카롱도 거부하고 어머니 껌 딱지는 누나, 형, 동생 놀것을 보고점차 하락하고 함께 혼잡하느라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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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아팠냐는 듯이 잘 먹고, 재밌게 놀아.저녁도 동상과 경쟁이 되었는지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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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편도염 약을 한번 먹어서 충분히 가라앉았다.덕분에 소운이도 나쁘지 않고 잘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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