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영화 미드웨이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0:30
>
김 1은 2019년의 마지막 날 311영화의 미드웨이가 공개하는 날입니다.옛날 영화 진주만이 떠오르네요. 러닝 타이입니다 2시 노노 13분의 영화라서, 해우소에서 볼 1 보고 영화를 보세요.
>
새해도 아니고 올해 마지막날 개봉이라 이 영화는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
>
저도 전쟁영화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영화는 대형 스크린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영화관으로 달려가야 해요.
>
미드웨이 개봉만 기다렸는데 이제 보게 됐어요. 너무 기대가 되요
>
금 하나 개봉해서 동생하고 극장에 왔어요.
>
당장에 거짓말에서 가서 5관에 입장을.
>
제1, 당초 극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길었던 영화가 다 끝났네요.속도감 있는 전개로 재미있었고 초반 중반 마지막 전투장면이 재미있었어요.
>
당시 일본의 군사력은 대단했습니다.항모가 한둘이 아니라 미쿡을 능가했으니 그때는 미쿡이 그렇게 어려웠기에 가능했겠지요.요즘은 상대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당시의 일본은 미국을 먹으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
제 팬은 그때 항공모함과 전함도 많이 있어서 아무튼 대단해요.조금 부럽긴 해요.우리 자신이 그렇게 강했다면 *^*
>
로망스도 좀 ᄏᄏᄏ
>
여기는 중국 어디쯤에?
>
다소 거리에서 미친 듯이 때립니다.
>
각종 전투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
1941년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Japan의 야망이 거세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계획 미군은 진주만 다소리 Japan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고 동시에 긴박해서 전열을 정비하는 것이 돈까스에 두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는 것을 알아낸 미국 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 세계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스토리가 지금부터. 하는 줄거리를 알립니다.오랜만의 전쟁영화를 극장에 와보니 행복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날은 미드웨이호와 함께였습니다.실화를 만든 영화이므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이므로 전쟁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봐 주세요. 마지막으로 끝나기 전에 영화에 등장한 실존인물의 스토리를 해주니 꼭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