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가세연’ 무한도전 ~~

>

18일 오후'종횡 연구소'(이하' 가세영')는 '충격 단독. 또 "다른 연예인의 성희롱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실시해 김. 용호 전 기자는 김건모와 친분이 깊은 연예인의 성희롱에 대해 언급했다.

>

김 전 기자는 "김건모와는 매우 친하고 유명한 사람이다"며 "여러 연예인에 대한 제보를 받았지만 김건모와의 관계가 깊어 먼저 폭로하게 됐다"고 말했다.또"이것도 녹음이 2시간 분량이 있지만 1분만 공개한다. 불쾌해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이 18일 유튜브 채널 종횡 연구소는 '충격 단독. 또 다른 연예인의 성희롱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가세영 무한도전 연예인 중 김건모와 친한 유명인사?

>

이날 방송에서는 이 17일 김·곤 모 세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의 추가 폭로가 공개됐다.A씨는 강용석에게 "김건모가 초이스가 까다롭다. 두번째나 세번째로 방에 들어가 말을 많이 하게 되었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 얘기도 했고, 그 중 김건모가 '나는 영어를 못한다, 영어를 다 외워서 부른다'는 얘기를 했다"고 했다, 이어 "(김건모가) 손으로 만지는 게 심했다. 그게 싫어서 자꾸 딴 데 신경쓰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김건모는 (이 바닥에서) 아주 유명하다. 가게에서 김건모를 만난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앉힌 애만 수백명인데, 말이 안나올 수 없다고 폭로했다.

>

김용호 전 기자는 "미국에 있을 때 새벽에(정보)전화를 받고 1시간 정도 녹음한 것의 일부"이라면서 정보 제공자와의 통화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해당 내용에는 신고자가 목격한 에피소드를 언급하고 모 유명 연예인 자신이 근무했던 가게에서 물수건을 이용해 유사성행위를 했다는 업소 여성의 충격적인 폭로가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이 연예인에 대해 ,"당시 '무한도전'에 나왔다"고 설명했다.금주의 베스트셀러 상품!!

>

김영호 전 기자는 "미국에서 새벽에 꿈결에 통화했다.(공개하는 것은) 김건모의 범죄행위에 대해 침묵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며 "마지막으로 특정 방송명이 나와서 말이 많은데 너무 그 방송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17일 다른 유테유보의 정수 배수 울3년 전 가을 김 건증에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세영 측은 해당 연예인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김건모와 친한 유명 연예인으로 MBC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어 "바른 생활 이미지" 등의 단어를 제시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A씨가 누구인지를 추측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무한도전"에 출연해온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되는 등 무고한 피해도 잇따랐다.일각에서는 가세영의 잇단 폭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는 성희롱 의혹을 방송을 위한 가십에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자극적인 이슈가 이어지면서 김건모 성폭행 의혹의 본질이 퇴색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가로세로 연구소는 유튜브 채널로, 강용석이 진행을 맡고 있다.

>

무한도전 굿즈 보러가기!

#가세영 #김건모가세영 #가세영 무한도전 #가세영 김건모 #가세영방송시간 #가세영방송시간 #무한도전 #가세영심 #유재석 #강영석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