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감기 진짜로 죽을것같다 완전 무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2:21
여름 감기 거짓없이 죽을 것 같아. 아- 폭염까지 겹쳐서 더 죽을 것 같아. -8월 11에서 계속 가래가 끼어 단순히 건조한 줄만 알고 물을 많이 마셨다. 완전히 내 실수.. 대상 포진의 때도 증상을 금방 느끼었는데, 몸이 민감한 것이기 때문에 미리 이렇게 알리는데 대단한 일 없이 넘어가고 거의 날마다 몹시 아프다(울음)8월 31금요일 1 1중에 지속적인 기침과 목 타카움(피맛토이 남자)현기증과 두통을 느끼고 1 하는 곳 인근 병원으로 바로 가서 진료를 받았다.목 감기 초기 증세와 알레르기 증상 1도 있다고 에어컨을 좀 멀리하고 있으면 곧 좋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섭취도 잘 먹고 약도 꼬박꼬박 먹었는데도 이 씨 여기 병원 과인과 맞지 않는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금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선생님?하하 새벽에도 기침하고. 응응 힘들어 하면서 집에서 자는 것도 잠만 자도 개 잠..
>
결말의 약 매장에서 구입한 모구앤스프레이 기침이 많고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확실히 줄어든다. 박하향이라 풀려서 진정시키기에 좋다.그리고 8월 5개 하나 석에 절정을 열고 짜증 날 정도의 두통,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안압까지 높아지면서 눈이 시큰거리도 있다.다행이도 설사라던지 이런건 안해도 괜찮을 정도.8월 6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빈속 스포츠와 제가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가서 보고 있다. 축농증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누구의 예??? 축농증인가요??
역시..역시!! 단순한 목 감기+알레르기가 아니었다.11층까지 약을 먹어서 축농증 초기라는 예상에서 개 열사는 다시는 그병원은 안갈거야 --... 화가나서 그런거 다 좋은데 여름감기 때문에 지금은 무기력증이 생겨있어머리가 멍하니깐 아무것도 못하겠어잠만 자고 싶고 저의 1은 출근할까 모르겠다.아!! 축농증이라고 하면 노란코가 나와야 축농증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란코가 아니어도 이런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
>
항생제까지 처방받았고, 내가 좋아하는 시네츄라시럽은 진하네.시네츄라시럽은 진하다소리제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약이 거짓없이 잘 맞는다. 병원에 다녀와서, 빨리 식사를 하고, 든든히 먹고, 약까지 다 먹어서, 가장 요즘 목도 안아프고, 콧물도 안나와.가장 좋은 것은 기침이 나오지 않는다.짱이다
>
비타민 C는 원래 잘 안 사는데 아플 때 그렇게 아프고 자신서까지는 꼭 챙겨먹는다.목소리도 완전 남자의 목소음으로 비타민C를 달라고 하자 약사가 스스로 호통량으로 주었다.아픈데 비타민B와 왠지 맛있어냥하하하 여름 감기 거짓없이 빨리 사라지길 바래.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여름에도 몸관리 계속하기!! 똥!! 중구 난바에서 떠드는 포스팅..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