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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월 :: 구내염, 편도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4:48

    도대체.. 왜이렇게 아픈거지.. 애가한테도 감기 걸리는 것 같아서.같은 반 애들도 진짜 거의가 약으로 찔러와서 항상 약을 먹는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콧물 기침 정도라고 하는데 우리 가람이는 한번 아프면 이렇게 심하게 아파서 입원할 정도라 ᅮᅮ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거 자책하는 마음이 철철 밀려온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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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어린이집부터 열이 자기한테 해열제 먹인다고 연락와서 하원 후 병원가기 전까지만 해도 목이 엄청 부어있었대.. 열이 계속 자기면 링거를 맞아야 한다고 했어요 아니던가 열은 안 떨어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콘데션도 나쁘고, 제대로 먹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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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1병원에 귀신 구내염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눈물 아마 그동안 잠복기 욧눙도우쯔 눈물 1단은 입 안에 수포가 생기고 깼는데 스죠쿡에 갈 수도 있기 때문에 팔다리 허리를 잘 보고 링거를 한대 맞고 집에 와서 밤에도 힘들면 온다고 했다.또 나쁘지 않은 주사바늘을 꽂아 놓는데 심한 반항 ᅲᅲᅲᅲᅲᅲᅲ 힘이 세지고 어깨가 아프고 골병은 에미는 괴롭다.눈 속이 너무 헐고 물집도 생기고 목젖이 세 개는 것처럼 보이던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얼마나 나쁘지 않아 아프고 힘들까.먹지도 못하고 열이 나쁘지 않니구내염은 약이 없고 감기약에 준해서 약을 먹고 중요한 것은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수액을 맞혀서 지켜보는 수밖에 울고 싶어서 밤에 다시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도 흐르고, 새벽에도 잠을 잘 못 자고, T-TUM에는 아직 구내염 손발구에 걸린 아이는 없다.그런데, 다른 반에 한두명이 있다는게,,, 아마 울 수 있겠지.의사샘은 아직 어린 유니도 걱정하신다.유니로 옮기면 더 심해질지도.유니를 위해서라도 유니를 위해서라도 입원 추천합니다.당 1토요일 1낮.내 마음에 수포가 손발에는 없어서 항문 쪽에 좀 애매하게 1,2개 올라왔는데 괜찮다고..하지만 눈앞에는 어제보다 심해져서 아이가 자주 고생한다. 검은눈치를 보면 얼마나 나쁜가 싶다.전염병이니까 1실들이 어제 병동으로 자리에 없었는데 당 1낮에 퇴원해서 자리가 나쁘지 않아서 청소하는 것 동안 집에 가서 짐 챙기고 어른들의 섭취 먹고 입원 또 나쁘지 않아 링거 맞는데 낭리 난리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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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의 실을 뽑고 난동 예방 방지를 위해 뽀로로 보면서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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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 수용이라 밖에 못나가고 계획부터 끌고 다녀서~~ 이거 끌고 다니면서 엄청 커졌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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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 열형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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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 체조도 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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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끈을 뽑힐까봐 걱정되지만 예전에 비하면 양반이 된 sound ᄒᄒ 뽑을 생각도 말고 잘 당겨서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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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일정도 밥도 거의 못먹었는데 주사가 맞아 그런지 통증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밥과 국도 잘 담아먹는다.부디 빨리 회복하길 바래.아파하는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울면 거소음으로 떠나서 잘채윤도 너무 울지말고 잘 지내주길,,정예기의 작일은 \"내가 무슨 죄냐\" 많아서, 애들이 이렇게 아프냐\"며 눈물이 날 정도였다.그때부터 불구인이 죄 때문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 하쟈신이 할 일을 자기 스스로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다.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통해 하시는 일이 있다고 믿는다.주여!! 생명과 생수의 원천이신 주여 목과 몸속에 있는 염증을 깨끗이 씻어주세요.입원기간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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